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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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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직장예절과 근무의 기본 자세

가. 직장 예절의 의미

출생, 성장과정, 성별 등이 다른 사람들이 모여서 공동의 목표를 만들어가는 직장에서도 그 유지를 위한 최소한의 기본수칙이나 규범이 있다. 능력과 재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듯, 직장인으로서 조직의 규범이나 목표에 자신을 조화시키는 바탕이 되는 것이야말로 직장예절이다.

직장예절과 근무의 기본 자세 안내
지켜야할 사항 삼가야할 사항

  • ① 허리와 가슴은 곧게 편 자세를 유지한다.
  • ② 의자는 당겨서 앉고 기대지 않는 자세로 앉는다.
  • ③ 외출이나 출장을 갈 떄는 상사의 허가를 받고, 돌아오면 결과를 보고한다.

 

  • ① 하품이나 기지개 등 태만한 자세를 하지 않는다.
  • ② 업무와 관계없는 일, 독서 등은 하지 않는다.
  • ③ 책상이나 서류함 등에 걸터앉지 않는다.

 

다. 근무예절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시수 안내
지켜야할 사항 지켜야할 사항 지켜야할 사항

  • ① 출근시간 30분 전에 도착하여 정리정돈을 하고 일과계획을 세운다.
  • ② 사무실에 들어서면서 상사나 동료를 향해 "안녕하십니까?" 하고 크고 밝게 인사한다
  • ③ 지각이나 결근을 했을 경우에는 솔직하게 사유를 보고한다.
  • ④ 출근할 떄 만약 통화중이라면 가볍게 목례를 한다.

 

  • ① 사적인 전화와 잡담을 삼간다.
  • ② 업무와 관련없는 사적인일을 삼간다.
  • ③ 외출할 때 상사의 허가를 받으면, 퇴근시간을 넘길 경우에는 현지퇴근을 상사에게 알린다.
  • ④ 업루를 미루지 않는다.

 

  • ① 퇴근시간이 되기 전에 미리 퇴근준비를 하지 않는다.
  • ② 책상은 정리정돈하고 의자는 밀어 넣어둔다.
  • ③ 내일 할 일을 메모해둔다.
  • ④ 먼저 퇴근 할 떄는 "먼저 퇴근 하겠습니다" 등의 간단한 인사를 한다.
  • ⑤ 퇴근하는 사람에게는 "수고하셨습니다" 등의 인사를 한다.

 

라. 단정한 용모와 옷차림

직장에서의 복장과 용모는 그 사람의 교양과 근무에 임하는 자세를 나타내는 것이므로 품위를 잃지 않도록 단정하고 청결하게 하며, 과도한 화장 및 치장은 삼가야 한다. 이는 대인관계에서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2. 인사 예절

가. 인사의 기본

인사는 예절의 기본이다. 인사는 상대방의 인격을 존중하는 표시일 뿐 아니라 자신의 인격과 교양을 밖으로 나타내는 것이며, 대인관계의 출발이다. 그러나 성의 없는 태도와 건성으로 하는 인사는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으므로 예의바른 태도로 인사해야한다.

나. 인사의 기본자세

머리만 숙이지 말고 허리와 일직선이 되도록 상체를 굽히고 머리는 허리선보다 15도 더 숙인다.

1) 인사의 종류
인사의 종류 안내
구분 목례(가벼운 인사) 보통의 인사 정중한 인사

자세

상체 5~15도 정도 숙임

상체를 30도 정도 숙임

상체를 45도 정도 숙임

그림

5~15도 정도 숙임

30도 정도 숙임

45도 정도 숙임

경우

  • 차 접대할 때
  • 자주 대할 때
  • 짐을 들었을 때

 

  • 일반적인 인사
  • 상사를 두 번 이상 만날 때

 

  • 사과와 감사의 뜻을 전할 때
  • 고객 맞을 때와 배웅할 때

 

2) 상황별 인사법
상황별 인사법 안내
상 황 인사법

상사나 동료와 만날 때마다 인사를 해야 하는가?

처음 만났을 때는 정중하게 인사하고, 다시 만날 때는 가볍게 목례를 한다.

화장실에서 상사나 동료와의 인사는?

인사하지 않아도 무방하다. 다만, 눈이 마주칠 경우 가볍게 목례를 한다.

작업 중일 때의 인사는?

인사할 정도의 여유가 있으면 가볍게 목례를 한다. 그러나 도저히 인사를 할 수 없는 경우에는 하지 않아도 괜찮다.

모르는 사람이 인사를 하는 경우에는?

우선 같이 인사를 한다. 그런 후 다른 사람에게 누구인지 알아보고, 다시 만났을 때는 가벼운 인사말을 한다.

3) 악수하는 방법
  • 가) 악수는 서로 오른손으로 하는 것이 기본이며, 너무 세게 혹은 약하게 쥐거나, 손끝만 내밀고 악수해서는 안 된다.(왼손잡이도 오른손으로 한다.)
  • 나)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먼저 손을 내밀지 않는다.
  • 다) 손이 더러운 경우에는 양해를 구하거나 악수하는 것을 사양한다.
  • 라) 이성 간의 악수는 여성의 요청에 따르며, 인사가 끝나면 곧 손을 놓는다.
  • 마) 예식용 장갑은 벗지 않아도 되며, 방한용 장갑은 벗고 악수를 하여야 한다.

3. 대화 예절

예절의 실제는 마음이며 그 마음을 상대방에게 인식시키는 첫 번째 방법이 말이며 대화이다. 따라서 대화를 할 때는 대화상대 및 장소, 상황에 따라 지켜야 할 여러 요소가 있으며 나타내려는 의사에 따라 말 쓰임이 달라져야 한다.

가. 대화 중 말하기의 예절
  • 1) 상대의 눈을 주시하면서, 같은 말이라도 이해하기 쉽고, 듣기 편하며 즐겁게 한다.
  • 2) 말을 길게 늘여서 하지 않는다. 특히 업무와 관련된 이야기는 결론부터 말한다.
  • 3) 표준어를 사용하고 나이 차이에 관계없이 존대(존경)어를 쓴다.
  • 4) 은어나 속어, 인터넷에서 사용하는 언어 등은 사용하지 않는다.
  • 5) 지시명령형, 훈계설교형, 취조탐색형, 단정평가형의 말씨는 피한다.
  • 6) 상대방에게 친근감의 표현으로 호칭을 부르며 대화를 한다.
나. 대화 중 듣기의 예절
  • 1) 끝까지 말를 들어주고 상대의 이야기를 가로채지 않는다.
  • 2) 상대방의 눈을 보고 상대방의 말에 동의하면 자연스럽게 맞장구를 친다.
  • 3) 중요한 내용이나 의문점은 다시 확인하거나 메모한다.
다. 올바른 호칭법
  • 1) 상급자에 대한 호칭
    • 가) 상사의 성과 직위 다음에는‘님'의 존칭을 붙인다.(‘김과장님', ‘이대리님' 등)
    • 나) 상사의 이름을 모르면 직위에만 ‘님'의 존칭을 붙인다(‘이사님',‘부장님' 등)
    • 다) 상사에게 자기를 지칭할 때는 ‘저', 또는 성과 직위나 직명을 사용한다.(‘저 김대리입니다.'등)
  • 2) 하급자 또는 동급자에 대한 호칭
    • 가) 성과 직위(‘부장') 또는 직명(‘영업부장')으로 호칭한다.
    • 나) 초면이나 선임자일 경우 ‘님'을 붙인다.
    • 다) 하급자나 동급자 간에 자기의 호칭은 ‘나'로 한다.
  • 3) 틀리기 쉬운 호칭
    • 가) 상사에 대한 존칭은 호칭에만 쓴다.(예 : ‘사장님실'이 아니라 ‘사장실'로)
    • 나) 문서에는 상사의 존칭을 생략한다.(예 : ‘사장님 지시'가 아니라 ‘사장 지시'로)
    • 다) 상사보다 더 높은 사람과 대화할 때는 자기 상급자의 직위에 ‘님'을 붙이지 않는다.(과장이 사장에게 부장의 지시사항을 보고할 때 :‘부장의 지시사항입니다.')
    • 라) 동료가 연장자일 경우 ‘님'을 붙이는 것이 좋습니다.(예 : ‘김주임님')
    • 마) 본인이 참석한 상태에서 지시를 전달할 때는 ‘님'을 붙인다.(‘사장님 지시 사항을 전달하겠습니다.')
  • 4) 여성의 호칭
    • 가) ~양 : 김양, 미스 김이라 부르는 것은 좋지 않으며, 이름에 ‘씨'를 붙여 사용한다(‘김영희씨')
    • 나) ~여사 : 30대 후반의 기혼 여성을 부르는 호칭으로 ‘미세스'보다 좋다.
    • 다) ~부인 : 동료, 부하, 동년배나 연하자의 아내를 부를 때 사용하는 호칭이다
◎ 대화중 적절한 표현
대화중 적절한 표현 안내
부적절한 표현 적절한 표현

내가

제가

누구예요?

누구신지요?

좀 기다리세요.

잠시만 기다려주시겠습니까?

안됩니다.

곤란합니다.

자리에 없는데요.

자리에 계시지 않습니다.

4. 업무 예절

직장에서의 생활은 집에서의 생활보다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그러므로 상사, 동료, 부하와 협력하여 활기찬 직장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근무예절을 바로 알아야 한다.

가. 사무실 예절
  • 1) 직원 사이에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는 기회를 많이 갖는다. 그리고 약속을 꼭 지킨다.
  • 2) 긍정적인 자세로 지시받고, 기한(期限)과 수량 등은 꼭 확인한다.
  • 3) 맡은 업무에 충실해야 하며 업무가 끝나면 바로 보고하고 경우에 따라 중간보고를 한다.
  • 4) 어려울 때 서로 위로하고 격려한다. 가까울수록 예의를 갖추고 언행에 서로 주의한다. 5) 방문객 앞에서는 직원 사이에 상호 존대 표현을 한다.
나. 상사에 대한 예의
  • 1) 아랫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예절
    • 가) 윗사람이 출근할 때는 자연스럽게 “안녕하십니까?”하고 인사한다.
    • 나) 업무 중 윗사람이 입실하면 앉은자리에서 목례한다.
    • 다) 윗사람이 서서 물을 때 의자에 앉아 있었다면 일어서서 대답하는 것이 예의이다.
  • 2) 대화를 나눌 때
    • 가) 찬성할 수 없을 때 즉석에서 반대하는 것은 윗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그 문제에 대해서는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얼마간 연구할 여유를 주셨으면 합니다.” 등 상대방의 입장을 세우는 태도를 갖추는 것이 바람직하다.
    • 나) 그 후 “연구를 해본 결과 이런 방법도 있는데 어떻겠는지요?”라고 대안을 제시한다.
  • 3) 수행할 때
    • 가) 윗사람과 함께 보행할 때는 나란히 서서 걷기보다 서로 이야기할 수 있을 정도의 거리를 두고 약간 뒤를 따른다. 만일 들고 있는 물건이 있을 때는 수행자가 받는다.
다. 지시와 보고의 방법

직장에서의 업무는 지시나 명령에 따라 진행되고, 그 결과를 보고함으로써 이루어진다. 즉, 지시와 보고는 업무의 시작과 끝이므로, 지시가 있으면 그 결과에 대한 보고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자신의 판단만으로 일을 진행시키기 어려운 경우라면 상사의 지시와 명령을 의도대로 수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 1) 윗사람으로부터 지시를 받을 때
    • 가) 상사가 자신을 부르면 즉시 “예”하고 대답하고 메모준비를 하여 상사에게 빨리 간다. 전화를 받거나 즉시 지시를 받지 못할 사정이 있을 때는 “죄송합니다. 잠깐만 기다려주십시오.”라고 양해를 구한다.
    • 나) 상사 옆으로 비켜서서 “부르셨습니까?”라고 말하며 지시를 기다린다.
    • 다) 상사의 지시를 메모하며 끝까지 듣는다. 의문사항은 지시를 받는 도중에 질문하지 말고, 끝까지 들은 후 질문한다. 특히 숫자와 연관된 날짜, 시간, 전화번호, 수량, 고유명사 등은 메모를 하면서 정확하게 확인한다.
    • 라) 지시 받지 못한 사항이 있는 경우는 솔직하게 말해서 양해를 구한 후, 상사의 지시를 구한다.
  • ◎ 지시를 겹쳐서 받게 될 때
    • 상사에게 지시를 받았는데 다른 상사가 지시를 하면, 직위 고하를 불문하고 나중에 지시한 상사에게 사정을 말하고 조정을 받는다.
  • ◎ 직속 상사가 아닌 사람에게서 지시를 받았을 때
    • 타부서 상사의 지시사항도 따르는 것이 원칙이나 가급적 직속상사에게 지시받은 내용을 보고하여 조정이 이루어지도록 한다.
  • 2) 윗사람에게 보고할 때
    • 가) 지시받은 일이 끝났을 때는 즉시 결과를 보고한다. 보고 지시를 받은 경우는 지정시기에 보고하고, 만일 보고 시기 이전에 끝났다면 즉시 보고한다.
    • 나) 지시받은 일이 끝나지 않았더라도 다음 경우에는 중간보고를 한다.
      • - 지시 받은 업무가 완수되기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 될 때, 또는 업무 수행에 영향을 미칠 중요한 상황이 발생할 때
      • - 지시한 방침, 방법으로 업무수행이 불가능하거나 지시내용과 관련된 중요 정보를 입수 했을 때
    • 다) 보고는 결론부터 먼저 말한다.
      • - 보고는 결론, 이유, 경과의 순으로 간결하게 하고 보고 내용은 객관적이고 정확하게, 자신의 의견을 말할 때는 사견임을 분명히 말한다.
    • 라) 보고의 방법 일상 업무의 진행사항, 긴급을 요하는 사항, 업무수행 중 착오가 발생하였을 때 등은 구두보고를 먼저 하고, 차후 서면 보고가 필요하다고 인정될 때에는 서면보고의 형식을 갖춘다.

5. 전화 예절

‘전화는 회사의 얼굴이다.'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전화예절에 따라 회사 의 이미지가 좌우되기도 한다. 올바른 비즈니스 전화예절을 통하여 기업의 손실을 방지하고 좋은 이미지를 만들어나가야 한다.

가. 전화하기 전의 준비
  • 1) 왼손엔 수화기, 오른손엔 펜을 준비하며, 전화기 옆에는 항상 메모 할 용지를 준비한다.
  • 2) 전화를 할 때는 5W1H(6하 원칙)를 고려하며 대화한다.
  • 3) 팩시밀리나 이메일로 서류를 보낼 때는 보내기 전과 보낸 후에 전화연락을 하여 꼭 확인한다.
나. 전화를 거는 예절
전화를 거는 예절 안내
동작 요점 및 방법

준비

  • ① 상대방의 상황(전화 번호, 소속, 직급, 성명) 들을 미리 확인한다.
  • ② 용건을 미리 간단히 메모해두고, 필요한 서류와 자료도 갖춘다.

 

전화연결

  • ① 상대방이 먼저 스스로 밝히면 잘 듣고 인사 후 자신을 소개한다.
  • ② 다른 사람이 받으면, 자신의 신분을 먼저 밝힌 다음 통화하고자 하는 사람의 소속과 이름을 말하고 정중히 연결을 요청한다.

 

찾는 상대가 있는 경우

간단하고 명료하게 용건을 말한다.

찾는 상대가 없는 경우

자신이 다시 걸 것이지, 회신을 원하는지를 전달한다.

끝인사

"감사합니다." 등의 마무리 인사를 꼭 한다.

종료

  • ① 업무 전화는 건 쪽에서 먼저 끊는다.
  • ② 상대방이 위사람일 경우에는 아랫사람이 나중에 끊는다.

 

다. 전화를 받는 예절
전화를 받는 예절 안내
동작 요점 및 방법

벨이 울림

3번 정도 울리기 전에 받는다.

전화 연결

회사명과 부서명, 이름을 밝힌다.(교환이 있을 경우는 회사명은 생략한다.)

지명인 확인

상대방에 대한 확인 후 간단한 인사를 하고 찾는 사람이 누군지를 확인한다.

지명인이 자신일 경우

자신임을 확인해 주고 용건을 듣는다. 이떄 반드시 메모를 준비한다.

지명인이 다른 사람인 경우

  • ① 부서명과 성명을 확인하고 바꿔준다. 이때 전화기만 건네지 말고 전화를 건 고객의 성명과 회사를 말해 준다.
  • ② 부재중일 경우 양해를 구하고, 전언을 약속한다.

 

통화 내용을 확인

내용을 잘 듣고 있다가 전화번호, 시간, 수량 등은 다시 한번 확인한다.

종료

인사를 하고, 전화를 건 사람이 끊은 후에 끊는다.

라. 다른 사람에게 전화를 연결하는 예절
  • 1) 자신의 근무처, 소속, 이름을 밝히고 누가 받을 사람인지 확인을 한다.
  • 2) 담당자가 자리에 있으면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연결해 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한 후 연결한다.
  • 3) 담당자가 출장이나 회의 중이면 ‘메시지를 남겨주세요.',‘메모 전해드릴까요?'라고 말한다.
  • 4) 담당자가 통화 중이라면 ‘통화 중입니다. 잠시 기다리겠습니까? 5분 뒤 다시 거시겠습니다?'라고 묻는다.
다른 사람에게 전화를 연결하는 예절 안내
이러면 안 돼요 이렇게 얘기합시다.

  • ① 전화가 잘못 걸려왔을 때 무안 주는 말
  • ② 성의 없는 응대(사무적이거나 지루한 음성)
  • ③ 용건이 끝나자마자 전화를 딱 끊는 행위
  • ④ 수화기를 턱과 어깨에 걸치고 통화하는 등 무성의한 태도
  • ⑤ 전화를 건 사람의 용건을 무시하는 경우

 

  • ① "네, 그렇습니다.", "알겠습니다.", "바로 그렇습니다.", "무슨 용건이십니까?"
  • ② "죄송하지만 다시 한 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잠시 기다려 주시겠습니까?"
  • ③ "나중에 다시 전화해 주시겠습니까?",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잘 부탁드립니다."
  • ④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마. 상황별 전화 응대예절
상황별 전화 응대예절 안내
상 황 응대예절

전화가 통화 중에 끊어졌을때

전화 건 쪽에서 다시 해야 하지만 잠시 기다려도 오지 않을 때에는 전화를 받은 쪽에서 다시 한다.

벨이 여러 번 울린 후 받았을 때

"늦게 받아 죄송합니다. 총무부의 OOO입니다."

전화가 잘 들리지 않을 때

다시 걸어주도록 정중하게 요청한다. "죄송합니다만 전화를 다시 걸어 주시겠습니까?"

손님이 있을 때 전화가 온 경우

정중하게 손님의 양해를 구하고 수화기를 든다. 급한 내용이 아니면 전화를 건 사람의 양해를 구하고 통화를 끝낸다.

통화 중 손님이 온 경우

양해를 구한 후 수화기를 막고 손님을 응대한다. 손님의 용건이 급하지 앉으면 기다리도록 양해를 구하고 통화를 끝낸다.

고객의 말을 잘 못 알아들었을 때

고객에게 양해를 구한다. "죄송합니다만 다시 한 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6. 접대 예절

회사에는 이런저런 일로 많은 손님이 오고간다. 처음 방문한 사람도 있고 업무상 자주 방문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상대가 누구이든 방문자에게는 각별한 예의를 갖추어 대하여야 한다.

가. 방문자에 대한 예절
  • 1) 방문자가 사무실에 들어오면 일어서서 “어서 오십시오.”하고 정중히 인사를 한다.
  • 2) 방문자의 이름, 소속 단체, 방문 목적 등을 확인한다.
  • 3) 잘 모르는 방문자는 어떤 회사의 누구인지, 어떤 용무인지. 약속은 되어 있는지 등을 정중히 확인한다.
  • 4) 과거에 본 방문자라면 상대방이 이름을 기억하여“xx회사의 xx이시군요.”, “반갑습니다.” 또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등 친근하게 대한다.
나. 방문자가 다수일 때
  • 1) 도착순으로 접수한다.
  • 2) 동시에 도착했을 때에는 예약손님이 우선한다. 다른 방문객에게는 “죄송합니다만 먼저 약속이 되어있으니 잠깐만 기다려 주십시오.”하고 의자를 권한다.
  • 3) 예약이 되어 있지 않더라고 긴급, 중요한 용무라고 판단되면 상사에게 알려 지시를 받는다.
다. 방문자를 기다리게 할 경우
  • 1) 의자를 권하고 읽을거리, 차 등을 대접한다.
  • 2) 상석에 맞도록 인도한다.
  • 3) 주위를 어정거리지 않는다.
응접실의 상성위치도
라. 방문자가 면회를 못하고 돌아갈 때
  • 1)“모처럼 시간을 내어 오셨는데 대단히 죄송합니다. 도움이 되어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하고 먼저 정중히 사과하는 태도를 보인다.
  • 2)물건을 맡을 때는 “예. 잘 알았습니다. 확실히 받았습니다. 저는 비서00입니다.”라고 분명히 확인하고 양손으로 받되 중요한 물건은 허리로 감싸 받는다.
  • 3) 용건을 부탁받았다면 “무슨 말씀이신지 잘 알았습니다. 돌아오시면 말씀드리겠습니다.”라고 한다.
마. 방문자를 상사에게 소개할 때

연소자를 연장자에게, 남성을 여성에게, 개인을 단체에 소개한다. 그러나 소개받는 사람의 사회적 직위에 따라서는 연력, 성별에 관계없이 지위가 우선이다.

바. 명함 주고받기

명함은 항상 깨끗한 상태로 보관하고, 손쉽게 꺼낼 수 있도록 양복 또는 와이셔츠 윗주머니에 넣어 사용하고 항상 10~20매 정도 새것으로 가지고 다녀야 한다. 명함을 교환할 때는 다음과 같은 순서로 한다.

  • 1) 명함을 전할 때에는 이름이 적힌 면을 위로 향하게 하고, 상대방이 똑바로 읽을 수 있도록 돌려서 두 손으로 공손하게 전한다.
  • 2) 자신의 소속, 이름을 통성명하며 “잘 부탁합니다.” 또는 “처음 뵙겠습니다.”라고 인사말을 곁들인다.
  • 3) 상대방으로부터 받은 명함은 자세히 보고 상대방의 이름이나 직위를 즉시 확인하고 “○○○ 부장님이시군요.”라는 식으로 상대방의 이름을 불러 보는 것이 좋다.
  • 4) 명함을 받자마자 주머니에 넣거나 탁자 위에 아무렇게나 놓아두는 행위, 이야기 도중에 명함을 접거나 둘둘 마는 행위, 받은 명함으로 손장난하는 행위 등은 절대 삼간다.
  • 5) 받은 명함은 만난 날에 대한 정보를 3W(When, What, Where)의 형식으로 명함 여백에 메모하여 명함 보관철에 정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7. 업무 예절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각종 회의에 참석하게 된다. 회의에 참석하기 전에 의제는 무엇인지, 시간은 언제인지, 참석 대상자는 누구인지 등을 미리 파악하고 자신이 발표할 의견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한 자세이다. 다음은 회의 진행 중에 주의해야 할 사항이다.

  • 1) 회의 시간에 늦지 않게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두고 회의 장소에 입장한다.
  • 2) 회의장에서는 친한 사람끼리만 모여 앉지 말고, 회의 진행자의 통솔에 자발적으로 협조한다.
  • 3) 자신의 의견이나 주장만을 고집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인격을 침해하거나 감정을 상하게 하는 언행은 삼간다.
  • 4) 발표에 앞서 사회자의 허락을 받고, 발표 제한 시간을 잘 지킨다. 특히 사소한 것을 가지고 장황하게 늘어놓지 말고, 회의 도중 흥분하지 않도록 한다.
  • 5) 시종 아무 발언도 하지 않는 태도는 바람직하지 않으며, 회의가 잘 진행되도록 적극 협력한다.
  • 6) 회의장에 들어온 후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자리를 뜨지 않는다.

8. 승차 예절

승용차, 기차, 버스 등 교통수단을 이용할 때도 지켜야 할 예절이 있다. 어느 좌석에 앉아야 하는지를 잘 알고 승차하여야 예의에 벗어나지 않는다.

가. 승용차에 타고 내릴 때
  • 1) 손님이나 상사를 승용차에 탑승하게 할 때 오른손으로 문을 열고 문을 잡은 상태로 “타십시오.”라고 안내한다.
  • 2) 웃어른이 타신 후에는 문을 살짝 닫고, 차가 떠나면 가볍게 고개 숙여 인사를 한다.
  • 3) 내리는 경우에는 재빠르게 먼저 내려 옆쪽으로 서서 문을 오른손으로 열고 안전을 확인 한 후 손님이나 상사가 내리게 한다.
나. 승차할 때의 좌석
  • 1) 운전기사가 있는 승용차
    • 가) 가장 상석은 뒷좌석의 오른쪽이고 다음은 뒷좌석의 왼쪽이다.
    • 나) 다음은 운전자의 옆좌석이고 뒷좌석의 가운데는 최하위 좌석이다.
운전기사가 있는 승용차
  • 2) 자가운전자의 승용차
    • 가) 가장 상석은 운전자의 옆 좌석이고 그 다음은 뒷좌석의 오른쪽이다.
    • 나) 다음은 뒷좌석의 왼쪽이고 뒷좌석의 가운데는 최하위 좌석이다.
자가운전자의 승용차
  • 3) Jeep
    • 가) 운전기사 옆 자리가 가장 상석이다
자가운전자의 승용차
  • 4) 열차
    • 가) 열차의 진행방향 창측이 가장 상석이다.
    • 나) 그 다음은 맞은편 창 측이고 3번째는 최고 상석의 옆, 그 맞은편이 4번째이다.
열차
  • 5) 비행기와 버스
    • 가) 창 측 자리가 상석이다.
비행기와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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